2017. 6. 9. 00:07 잡담

일리

이 돼지같은 놈.

이렇게 찌진 않았었는데 이젠 뿡이의 두배가 되었다.

이녀석은 원래 예정에 없던 놈이었는데
이름이 생기고, 그것으로 불리우면서
내게 또 하나의 가족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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