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게 살짝 고백을 하자면..
트덕이 되었다.
고딩때 SES에 빠진 이후..내가 마지막으로 산 앨범이 SES4집이었는데 소녀시대 살짝 덕질을 하긴했지만 앨범을 사거나 하진 않았는데 트와이스 앨범을 사고야 말았다.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지만 슬쩍 자랑을 하고 싶어서..
애들도 이쁘고 노래가 신나고 너무 좋다.
팬클럽을 들거나 따라댕기진 않겠지만 앨범을 뜯을 때 옛날 생각이 나서 두근거렸다. 기대했던 스페셜 카드는 당연히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더라.
오랜만에 CD로 음악을 들으니 기분도 새로웠고.
오랜만에 기분전환이 됐다. 신난다.
트덕이 되었다.
고딩때 SES에 빠진 이후..내가 마지막으로 산 앨범이 SES4집이었는데 소녀시대 살짝 덕질을 하긴했지만 앨범을 사거나 하진 않았는데 트와이스 앨범을 사고야 말았다.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지만 슬쩍 자랑을 하고 싶어서..
애들도 이쁘고 노래가 신나고 너무 좋다.
팬클럽을 들거나 따라댕기진 않겠지만 앨범을 뜯을 때 옛날 생각이 나서 두근거렸다. 기대했던 스페셜 카드는 당연히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더라.
오랜만에 CD로 음악을 들으니 기분도 새로웠고.
오랜만에 기분전환이 됐다.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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