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유럽이 이렇게 찬란한 문명을 꽃피우는 데에는 식민지의 피를 빨았다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영국은 말할 것도 없고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등 식민지로 엄청 빨아먹어서 이렇게됐다. (스페인, 포르투갈은 왜 이모양인지...) 식민지가 다른 나라에 비해 거의 없었던 독일은 전 유럽을 빨아대다 망했지만 홀로코스트로 국내 유대인을 빨아먹었고 미국은 신이 내린 토지에서 원주민을 빨아먹고도 모자라 1971년 금본위제를 지멋대로 폐기함으로써 전 세계를 빨아먹었다.
일본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동아시아를 쏙 빨아먹고 지금 이 상황이 되었고. 이런 모든 상황이 비단 나라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인간관계에서도, 회사에서도 위와 같은 현상이 벌어진다. 식민지와 똑같다. 남들 피를 빨고 사는 사람들은 승승장구하고 잘산다. 열심히 일해도 피를 빨리는 사람들은 결국 아무것도 되지못한다. 맨날 돈벌어다 바치는 일만 할 뿐이지.
이럼에도 불구하고 ㅂㅅ같이
"니들을 영원히 빨아먹을게"라고 하는 놈들을 찍어주는 놈들이 있지. 무식한 놈들. 그러면서도 지 나름대로 자위를 한다.
난 돈이 있는 사람이니까 괜찮아. 그렇기 때문에 난 걔넬 뽑아도 돼.
결과적으로 이기적이기도 한놈이지만 미친놈이기도 하고 무식한 놈이기도 하고 하여간 개병신이지.
사람에게 지 혼자 행복한 세상이란 있을 수 없다. 남들보다 좀 더 나은 삶? 다 같이 잘살면 좋잖아. 한 1000억있는 것도 아니고 10억도없으면서 무식하고 천박하게 걜 찍고 싶나? 그 꼴랑 하나 있는 아파트 값 지켜줄까봐? 그게 니꺼냐? 니네 부모꺼지. 결과적으로 말하면 걔넨 그거 지켜주지도 않아. 아니. 못해 ㅋㅋ
행복하고 싶으면 공부 좀 해라. 뽑을 사람 없다고? 지랄하고 있네. 정치 관심없다고? 그럼 니 삶이 팍팍해도 불평하지 마라. 맨날 투덜대면서도 정치는 더러운거라고 생각하고.. 빨갱이라고 지랄하고, 전라도라고 지랄하고. 남들 못산다고 지랄하면서 부모없는 자기 자신은 노답인 놈들이..답답하다 진짜.
국회에서 사람들이 싸우면 왜 싸우는지를 생각해봐. 뭘 갖고 싸우는지. 그냥 싸운다고 관심 끄지말고. 사람들이 거리를 막고 촛불을 들면, 몇년동안 무엇을 위해 싸우고 있으면 그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에 관심이 생기지 않냐? 그냥 지겹냐? 세월호 유족들이 지긋지긋하냐? 그 분들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알아보긴 했냐? 나중에 니가 그렇게 됐을 때 아무도 관심 안가지면 참 좋겠다?
언제까지 혼자 행복하겠냐. 다른 사람 불행하게 하면서 행복하고 싶냐? 니 혼자 행복하게 살고 싶냐? 그런 세상이 좋나?
니들이 원하는 그 놈이 됐었으면 넌 또 식민지처럼 빨리겠지. 그러면서도 좋다고 웃고 넌 또 다른 놈을 빨고.
식민지 가진 나라 욕하면서 자기 스스로 돌아봐라. 넌 누굴 빨아먹고 사는지.
니가 가진 그 행복. 니가 가진 빨대로 누군가의 노력을 빨아먹는지를 생각해봐라. 그리고 니가 빨아먹었다면, 빨아먹고 있다면. 고마워는 해라. 최소한 그런 감정은 갖고 부려먹고 그런 생각은 하고 살아라.
부려먹었으면 그만큼 보상을 해. 돈이건 뭐건 간에. 쓸데없는 칭찬이나 의미없는 조언은 노땡큐다. 그건 노동에 대한 보상이 될 수 없다. 스스로 한 노동도 결국 시킨거나 마찬가지지.
보상을 꼭 받고 살아라. ㅂㅅ같이 맨날 빨리고 살지말고. 빨고 살지 말고.
영국은 말할 것도 없고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등 식민지로 엄청 빨아먹어서 이렇게됐다. (스페인, 포르투갈은 왜 이모양인지...) 식민지가 다른 나라에 비해 거의 없었던 독일은 전 유럽을 빨아대다 망했지만 홀로코스트로 국내 유대인을 빨아먹었고 미국은 신이 내린 토지에서 원주민을 빨아먹고도 모자라 1971년 금본위제를 지멋대로 폐기함으로써 전 세계를 빨아먹었다.
일본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동아시아를 쏙 빨아먹고 지금 이 상황이 되었고. 이런 모든 상황이 비단 나라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인간관계에서도, 회사에서도 위와 같은 현상이 벌어진다. 식민지와 똑같다. 남들 피를 빨고 사는 사람들은 승승장구하고 잘산다. 열심히 일해도 피를 빨리는 사람들은 결국 아무것도 되지못한다. 맨날 돈벌어다 바치는 일만 할 뿐이지.
이럼에도 불구하고 ㅂㅅ같이
"니들을 영원히 빨아먹을게"라고 하는 놈들을 찍어주는 놈들이 있지. 무식한 놈들. 그러면서도 지 나름대로 자위를 한다.
난 돈이 있는 사람이니까 괜찮아. 그렇기 때문에 난 걔넬 뽑아도 돼.
결과적으로 이기적이기도 한놈이지만 미친놈이기도 하고 무식한 놈이기도 하고 하여간 개병신이지.
사람에게 지 혼자 행복한 세상이란 있을 수 없다. 남들보다 좀 더 나은 삶? 다 같이 잘살면 좋잖아. 한 1000억있는 것도 아니고 10억도없으면서 무식하고 천박하게 걜 찍고 싶나? 그 꼴랑 하나 있는 아파트 값 지켜줄까봐? 그게 니꺼냐? 니네 부모꺼지. 결과적으로 말하면 걔넨 그거 지켜주지도 않아. 아니. 못해 ㅋㅋ
행복하고 싶으면 공부 좀 해라. 뽑을 사람 없다고? 지랄하고 있네. 정치 관심없다고? 그럼 니 삶이 팍팍해도 불평하지 마라. 맨날 투덜대면서도 정치는 더러운거라고 생각하고.. 빨갱이라고 지랄하고, 전라도라고 지랄하고. 남들 못산다고 지랄하면서 부모없는 자기 자신은 노답인 놈들이..답답하다 진짜.
국회에서 사람들이 싸우면 왜 싸우는지를 생각해봐. 뭘 갖고 싸우는지. 그냥 싸운다고 관심 끄지말고. 사람들이 거리를 막고 촛불을 들면, 몇년동안 무엇을 위해 싸우고 있으면 그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에 관심이 생기지 않냐? 그냥 지겹냐? 세월호 유족들이 지긋지긋하냐? 그 분들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알아보긴 했냐? 나중에 니가 그렇게 됐을 때 아무도 관심 안가지면 참 좋겠다?
언제까지 혼자 행복하겠냐. 다른 사람 불행하게 하면서 행복하고 싶냐? 니 혼자 행복하게 살고 싶냐? 그런 세상이 좋나?
니들이 원하는 그 놈이 됐었으면 넌 또 식민지처럼 빨리겠지. 그러면서도 좋다고 웃고 넌 또 다른 놈을 빨고.
식민지 가진 나라 욕하면서 자기 스스로 돌아봐라. 넌 누굴 빨아먹고 사는지.
니가 가진 그 행복. 니가 가진 빨대로 누군가의 노력을 빨아먹는지를 생각해봐라. 그리고 니가 빨아먹었다면, 빨아먹고 있다면. 고마워는 해라. 최소한 그런 감정은 갖고 부려먹고 그런 생각은 하고 살아라.
부려먹었으면 그만큼 보상을 해. 돈이건 뭐건 간에. 쓸데없는 칭찬이나 의미없는 조언은 노땡큐다. 그건 노동에 대한 보상이 될 수 없다. 스스로 한 노동도 결국 시킨거나 마찬가지지.
보상을 꼭 받고 살아라. ㅂㅅ같이 맨날 빨리고 살지말고. 빨고 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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