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13. 00:40 잡담

감성은 이별감성

글을 쓰고 싶을 땐
이별 감성이 좋다.

헤어진지는 꽤 오래됐으나
이별 감성을 떠올리면
그냥 글을 쓰고 싶어진다.

시간이 지날 수록 감정이 예전같진 않지만
그래도 무언가 쓰고 싶을 때가 있다.

즐거운 이야기도 쓰고 싶을 때가 오겠지
아직은 아닌가 보다.

아직은 이별 감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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