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깨서 글을 쓴다는건 더이상 자는것을 포기한단 뜻이지만...

성경에 믿음, 소망, 사랑 중 제일은 사랑이라는데 난 원래 믿음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살아왔는데 요새는 진짜 사랑인 것 같다. 믿음 때문에 해야할 일을 안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랑때문에는 안해야하는 일인데 해야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뭐 반대의 경우도 있겠지만. 살다보면 별일이 다 있겠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난 몇번의 사랑을 하긴 했나보다. 뭐 잠깐이지만 지금도 생각나는 사람이 있기도 하고.

이제는 할 수 있을까.
Posted by Creative 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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