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를 들여올려고 한참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셋째는 유기견이나 길냥이로 정했다.

그래도 첫째나 둘째와 어울려야하기에 적당한 사이즈의 반려동물을 원하고 있는데 딱 나타나지 않는다.

오랜시간 기다리는 만큼 맘에 쏙드는 아이를 만나 그 아이와 나, 그리고 지금 있는 두 아이와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

뿡이를 10개월 기다렸고, 일리를 7개월 기다렸는데 이제 2개월째다. 가족을 원하고 있으니 더더더 신중하게 생각해야지.
Posted by Creative 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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