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일찍 일이 끝나 서점에 들렀다.
사실 회사가 교보와 엄청 가까워 들르려면 매일 들를 수 있는 곳. 알바로 일해본 경험도 있는 곳이라 갈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기도 하다.

일찍 저녁을 먹고 서둘러 서점에 가 책 두권을 읽고 집에 왔다.

<세상이 잠든 동안>, <말이 칼이 될 때>
내용은 어느 정도 알고 봤지만 그래도 읽는 내내 여유가 느껴져 좋았다.

이제 교보와 더 가까워져서 더 자주 갈 수 있겠지. 일주일에 두번만이라도 갔으면..
Posted by Creative 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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