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를 좋아하는 나는 정말 자주 새우를 먹었다.
그래서일까. 새우 알러지가 생겨부렀다..
알러지가 무서운게 많이 먹으면 혀가 붓고 목이 부어서 기도를 막아버릴 수도 있다. 그래서 새우 한두마리 먹다가 혀가 붓는 듯한 느낌이 오면 그만 먹게 된다.
작년에 초밥청소기와 초밥을 먹는데 새우초밥이 나왔다. 이를 어쩌나 하다가 먹어버리긴 했는데 그때도 살짝 그런 증상이 왔었다.
초밥도 나 진짜 좋아하는데 ㅠㅠ
내색없이 먹긴했지만, 아무도 모르게 조심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티가 나긴 나는 것 같다.
확실히 새우 알러지인지는 모른다. 조심하는거지. 병원에서 "새우 알러지 확정" 이라는 말을 들으면 아예 새우를 먹지 못할까봐 병원에서 확정 판정을 받진 않았다.
사실 새우를 먹다 죽는 삶도 그리 나쁘지 않을수 있다. 난 지금도 너무너무 행복하지만 만약 죽는다면 새우 맛있게 먹다 죽으면 그것도 괜찮을 것 같다. 다만 지금은 아니고 한 60년 후에 말이다.
지금은 해보고 싶은게 너무 많아
그래서일까. 새우 알러지가 생겨부렀다..
알러지가 무서운게 많이 먹으면 혀가 붓고 목이 부어서 기도를 막아버릴 수도 있다. 그래서 새우 한두마리 먹다가 혀가 붓는 듯한 느낌이 오면 그만 먹게 된다.
작년에 초밥청소기와 초밥을 먹는데 새우초밥이 나왔다. 이를 어쩌나 하다가 먹어버리긴 했는데 그때도 살짝 그런 증상이 왔었다.
초밥도 나 진짜 좋아하는데 ㅠㅠ
내색없이 먹긴했지만, 아무도 모르게 조심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티가 나긴 나는 것 같다.
확실히 새우 알러지인지는 모른다. 조심하는거지. 병원에서 "새우 알러지 확정" 이라는 말을 들으면 아예 새우를 먹지 못할까봐 병원에서 확정 판정을 받진 않았다.
사실 새우를 먹다 죽는 삶도 그리 나쁘지 않을수 있다. 난 지금도 너무너무 행복하지만 만약 죽는다면 새우 맛있게 먹다 죽으면 그것도 괜찮을 것 같다. 다만 지금은 아니고 한 60년 후에 말이다.
지금은 해보고 싶은게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