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16. 00:25 카테고리 없음

피곤

피곤타.
비가와서 그런지 오랜만에 무릎도 쑤시고. 어제 계단에서 삐끗해서 그런가.

전화기가 생겼다. 최신폰.
근데 전화기를 바꾸려고 하니 되게 아쉽다. 많이 정이 들었나보다. 되게 예뻐했던 폰이고 사자마자 뒷면에 스티거도 붙이고 커버도 씌웠엇는데.

아쉽지만 이제 안녕을 할때다.
안녕
Posted by Creative 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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