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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는 밤
Creative JD
2018. 12. 18. 04:03
불면증이 시작됐다.
고양이에 대한 죄책감이 또 밀려온다.
그 운전자도 그렇고.
내가 밥을 안줬으면 일어나지 않았을까..
고양이에 대한 죄책감이 또 밀려온다.
그 운전자도 그렇고.
내가 밥을 안줬으면 일어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