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 JD 2018. 6. 14. 01:44
 점점 꼰대가 되어가는 기분이 든다.
나이 어린 사람들, 투표안하는 사람들 보면 한심해하는 걸 보니.
그것도 권리를 행사하는 거라나..

이런걸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도 꼰대같아보이는 거라나..

꼰대라는 말이 나에게 적용될거라곤 생각하진 않았었는데

이미 되어버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