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별
Creative JD
2017. 4. 14. 22:29
나이가 먹으니까 별 볼 일 진짜 없다
예전엔 정말 많이 있던 별이 지금 와서 없는 것도 아닐텐데 하늘에 별이 없다니.
그만큼 세상이 더러워서 그런가보다. 세상도 드러워지고 미세먼지도 생기고.
사람도 똑같다.
나도 좋은 사람인데 나이가 들면서 세상의 때가 끼면서 더러워진건가. 원래 별같지않았던, 별 볼 일 없던 놈이었었나.
예전에 참 반짝였던 것 같은데 빛을 잃은 느낌이다. 빛이 있긴했었나 생각도 들고.
난 내가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진않은 것 같다. 남들 비춰주고 그러는 것도 좋아서.
한참 빛을 주고 나서 많이 머금은 빛으로 밝게 빛나서 날 떠나는 것도 좋다.
그래라. 난 그것도 좋다
예전엔 정말 많이 있던 별이 지금 와서 없는 것도 아닐텐데 하늘에 별이 없다니.
그만큼 세상이 더러워서 그런가보다. 세상도 드러워지고 미세먼지도 생기고.
사람도 똑같다.
나도 좋은 사람인데 나이가 들면서 세상의 때가 끼면서 더러워진건가. 원래 별같지않았던, 별 볼 일 없던 놈이었었나.
예전에 참 반짝였던 것 같은데 빛을 잃은 느낌이다. 빛이 있긴했었나 생각도 들고.
난 내가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진않은 것 같다. 남들 비춰주고 그러는 것도 좋아서.
한참 빛을 주고 나서 많이 머금은 빛으로 밝게 빛나서 날 떠나는 것도 좋다.
그래라. 난 그것도 좋다